용마루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 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 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

🛑 신동욱 앵커의 시선 🛑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꼭 밝혀져야 한다. 성장 가도를 달리며 세계 경제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재앙과 고난의 역사를 잉태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이다. 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국민의 행복도, 도덕심도 깡그리 짓밟아 버렸다. 임기 5년 동안 대통령 한 사람이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이 대통령 재임 중에 행한 범죄성 실정 건수는 열 손가락으로도 부족하다. 임기 초부터 탈원전을 선포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에너지 정책을 파탄 냈고, 임기 종료 순간까지 신정부의 집무실 이전을 반대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을 고수하..

그는 “제가 서울 강동구에 땅 2만 4,000평이 있는데, 그 땅 중에 이 전 대통령이 낚시를 즐기던; 한강 변 고덕동 땅 4,000평; 추진위가 기념관 부지로 쓰겠다면 4,000평을 모두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균 출생1928. 11. 6. 황해도 평산 학력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데뷔1960년 영화 '과부' 수상2020년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공로상 2011년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경력2012.02 새누리당 상임고문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그대 그리움 한잔에 커피 잔에 물을 따르는 순간부터 그대 향이 마음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한 그대의 그윽한 영상이 커피향 만큼이나 나의 온 몸을 감싸고 피어오릅니다. 오늘의 커피에는 그대의 이름을 담았습니다. 나의 목을 타고 흘러 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입니다.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 한 혼자만의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 올리며 그리움이 가라앉은 커피를 동그랗게 흔들어 마십니다. 커피 한 잔에 그대 그리움 한 잔에 언젠가 만날 그 날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오늘도 폭염 더위 조심하시고요 션하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 💕 💜 💏

속절없이 지나치는 시간 일요일이 지나 월요일인가 싶더니 벌써! 수요일? 언젠가는~~~ 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오겠지 그때를 대비해서 따스한 말을 많이 해줘야지! 알면서도 그냥! 그래왔듯이 그렇게 하루하루 반복되는 우리내 삶! 생각으로만 행동은 저 만치~~ 그져 건강하면 무엇이든 연장해서 좋은 삶의 연장을....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올텐데~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고 많이 들고~ 이렇게 글로써 많은 흔적을!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올텐데~ 가고픈 곳 어디든지 좋은 사람과 함께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그저 흐르는 물처럼 지혜롭고, 쉬지않고, 냉정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멋진 인생을 ......

오늘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작은 더위라고 불리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자칫 배려하는 마음도 사라지기 쉬운 날씨지만,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시원하게 웃으며 무더워진 날씨 가볍게 날려버리시는 우리 벗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소서(小暑)날 입니다!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시원한 수박같이 활짝 미소지으며~ 작은더위 '소서(小暑)' 힘차게 날려버리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것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침 작은 더위가 엄습하는 소서 날 이지만,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웃는 하루 되 '소서!' 올 여름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요.. 건강하고 활기차게 무더운 여름을..

무덥고 습한 날씨인 7월입니다 날씨가 덥다고 짜증 내지 마시고,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곳에서 여유롭게 피서를 보내는 상상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무더운 계절인 7월이 찾아왔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바닷 바람처럼 오늘 하루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셨 으면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엔 불쾌지수가 높아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기 쉽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더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신의 하루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날 즐거웠던 날을 떠올리며 7월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장마처럼 생수의 강처럼 쏟아지시길 소망합니다. 여름철에는 건강에 특별하게 신경 써 주셔야하는데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건강이 쉽게 상하기 ..

첫째도 건강 둘째도 셋째도 우리모두 건강입니다 잘이겨내고 평안하고 행복한 그날을 위해서 홧이팅 입니다 건강한 한주시작 하세요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어느새 반년이 지나고 새로운 반년이 시작되었네요 우리서로 건강하니 7월을 맞이하구요 한분한분 소중한 발자국에 감사 드리면서 함께합니다 ~~~♡ 7월도 우리 행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