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시판

정월대보름<0205>

천인발 2023. 2. 4. 17:03






 

안녕하세요~

보름달이 크게보이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새해를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더 드는 것은

왜일까요?
그런 마음을 아는지,
그래서 정월대보름을
우리 조상들은

설날 다음으로 아주 크게
의미를 뒀을까요?

1년중 달이 가장 밟고 빛나는 달
이라​
하여
달을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게 되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니,
유달리 정월대보름
풍속 중에는

"불"과 관련된 것이 많은 것 같죠?
우리 조상들은
음력 정월 보름날,

달이 뜨면
한 해 소원을 마음에 담아 빌며

달집을 태웠는데,

[수다점 유튜브] 2020년 셀프 액막이 . 삼재풀이 . 달집태우는 곳

또 소원을 담아
풍등에 날려 보내기도 하고,

들에서 쥐불놀이를 하며
이웃 마을 간에 횃불싸움도
하기도 한다는

내용들을 많이 해봤죠!



굳이 의미를 두자면
이제
과 관련된

풍속들!
귓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고,

무엇보다 좋은 소식들만
들을 수 있게

해 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귀밝이술을 마시죠?




오곡밥, 몇 가지 밥을 하여
이웃과
나눠먹으며
정말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이상한

나물들을 해 먹는
정월대보름 음식들은
액운을 없앤다고

하기도..



그런데 사실 이런 종류의
반찬들은

섬유질과 무기질을
듬뿍 포함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4계절 중의
제일 건조한

겨울의 영양 보충의
한 과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듯해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은

정말 지혜로웠던 것
같습니다.


정월 대보름 소원 성취하세요 

정월대보름에
다른 것은 못해도

꼭 하는 것은
오곡밥, 귀밝이술




그리고
바로 부럼깨기 입니다.



그러니깐 정월 대보름날
새벽, 동이 트기 전에
마주치는 사람에게
그 이름을 부르면서
"내 더위 사가라"라고

소리치는 거죠!



ㅋㅋㅋ ~
그 말 한마디로 나의 더위를

그 사람이 다 사 가는 것?
오히려 역습을
당할 수도 있지요!  


 


정월대보름 뜨는 시각은 대략
오후 5시 30분~55분 사이던데
2023년 정월대보름에는
모두들 여유롭게
정월대보름 소망을
담아 보기를!


정월 대보름

'내 더위 사가라'라고
말하고 싶지요?


요즘 여름 더위가
장난이 아니니깐!

그렇지만,
오곡밥 드셨는지

보름달처럼 풍요롭게
고운 2023년 한 해가

되라고
서로 축복의 말을
주고받는

정월대보름날 !

꼭 드시고
든든한 2023년 정월대보름
되세요~~
=옮겨온/편집 글=







타고난 절대음감 정동원~ 색소폰 연주 ♬
영상모음 - 이별의 부산정거장+아모르 파티(노래가 좋아)
나그네 설움(전국노래자랑, feat 송해)
 50502^34iCIGU77BMzMMsTOX^http://www.youtube.com/watch?v=1AHyvWveJHwKBS창원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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