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계시판

계명구도 (鷄鳴狗盜)

천인발 2021. 9. 13. 10:13

● 계명구도 (鷄鳴狗盜) ●

'이재명'이가 자주 등장한다.

'이재명'을 볼때마다 인생을
참 악바리처럼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좋게 말하면 잡초같은 인생이다.

'이재명'을 보면 고사성어 [계명구도(鷄鳴狗盜)]가
생각난다.

닭의 울음소리를 낼 줄 알고
개를 가장하여 도둑질하는
재주를 가진 者라는 뜻이다.

史記에 나오는 이야기로
제나라 '맹상군'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개의 탈을 쓰고 도둑질하고, 닭울음소리를 내어
성문을 열게 하여 도망쳐 살았다는
고사(故事)이다.

'이재명'은
정규학교도 못나오고
검정고시로 대학을 들어가고 공장에 들어가 바닥인생을
살며 노동운동을 해왔다.

가난이 그를 세상에 대한
증오심을 만들었다.
자기가 살기 위해 늘 '쌈닭'으로 살아온 자다.

친형과 원수가 되어 정신과에 집어 넣고 죽게 만들었다.
형수에게는 차마 市長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쌍욕을 해댔다.
그래도 '이재명'은 닭의
울음소리를 내며 사람들을 속였다.

TV토론에서 거짓말을 해서
도지사 박탈 위기에서도 살아났다.

'김부선'이 불륜을 폭로하고
요즘도 '이재명'을 향해 남자라면
쌀 한 가마니라도 보내라' 했다.

'이재명'과 같이 누워 있다가, '문성근'의 전화를 받았었다는 얘기도 했다.

그때 '이재명'이 '문성근'하고 잘 사귀어 보라고 말해 대판 싸우고 몇개월 안만났었다는 말도 했다.

그런 불륜에서도 '이재명'은
개의 탈을 쓰고 다 빠져나왔다.

요즘은 코로나 방역실패의
기회를 타서 경기도 만이라도 러시아 백신 들여와 맞겠다 했다.

개보다 더한 여우의 교활함이다.

'윤석열'이 야권 대선주자로 떠오르자 '윤석열'을 추켜주며, 자기와 1:1 양자대결 구도로 프레임을 만드는 자기의 이익과 승리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무지막지한 작자이기도 하다.

처한 상황에 따라
계명구도(鷄鳴狗盜)로 닭의 울음소리를 내며
개짓을 하는 이런 자가 정권을 잡는다면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 정도가 아니라
이 나라는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재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을까?

청계천 철거민과 같이 성남시로 이주해와 통진당 '이정희' '이석기'와 함께 대한민국을 북조선 체제로 만들기위한 공작을 계속하든 중 당시 '이대엽' 성남시장이 오직사건에 연류 구속되자,
보궐선거에 야귄연대라는 미명하에 당적을 민주당으로 갈아타서 시장에 당선된 자로.

'이재명'의 뒤에는 '이재학' 목사라는 좌파 사회주의 사상가 총책이 맨토로있다.
그 '이재학'의 딸이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아내다.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시행되는 모든 공사및 일거리를 통진당 산하 업체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에서 전부맡겨 사업을 진행토록 했다.

이는 차후에 대권을 잡기위한 포석으로 조직화 한 것이다.

죽은 '박원순'도 똑같은 전략으로 하다 성추행으로 자멸했지만.
이런 비밀조직과 전략전술들은 모두 공산주의 체제와 관계가 깊다.

지금 '이재명'이 주창하는 기본 소득제는 국가가 모든국민에게 일율적으로 현금지급하고 생필품은 배급제로하며 토지 건물은 공유재산제도로 국유화시키는 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북조선을 모델로 한 것이다.

'이재명'은 기본소득이라는
공짜라하면 소도 잡아먹는 우리 국민성을 이용, 유권자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생각하기도 겁나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된다면
어떻게 될까?

가장먼저 민주당내
反 '이재명' 세력(문재인포함)을 숙청시킬 것이고.
두번째 군부대를 동원 국가비상체제
선언 국가중요기간 산업을 국영산업화로 전환,일당독제로 갈 것이다.

지난 '문재인'이 저질렀던 내로남불과 파렴치는 일도 아니다.
북조선 '김정은'의 공포정치 고모부처형 '김정남' 큰형 암살 . 권좌확보 후 측근 숙청 등.

'이재명'을 보라.
자기형을 정신병원에 감금 시킨것.
성남시장인 그가 형수에게 한 개쌍년! 같은 욕짓거리를 한것. 무상으로 '김부선' 가지고 논 것 이런 일련의 사건에 비추어
기자 질문에 '그때로 되돌아가도 안할려고 하겠지만, 어쩔수 없으면 할 것 같다' 고 한 말.

'문재인'의 개판 정치에 이어 대선을 앞둔 싯점에서 '문재인'보다 더무서운 '스탈린'같은 독재자가 달콤한 감언이설로 유권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서 전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것 같아 올려본다.

날 이
갈수록
민심이
점점
문재인
정권에게
등을
돌리고있다.
그런데
애국을
부르짖는
분들이
아직 모르는
것이 있다.
즉 대선에서
좌파정권만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로선다고
착각을한다.

그래서 '윤'이다 '황'이다 '홍'이다 하면서 서로 옳다고 떠든다. 착각하지 말라. 만약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한국은 바로 세울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은 지금 '이재명' 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극좌경화 되고 친북, 친중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즉 '황'이나 '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들은 북-중의 간첩과 종북 청산을 할 수 없다. 청산을 하고 싶어도 그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손을 댈 수가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미군이 틀고 앉아 있기에 껍데기는 온전해 보이지만 속은 북-중에게 이미 점령당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치판과 법조계, 종교계, 노동계, 언론계, 교육계, 지방단체장들과 군대, 경찰을 어떤 자들이 쥐고 있는가를 보라.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될 것 같은가?

그들이 박대통령 탄핵시켜서 감옥에 처넣고 30년 형을 때려 박는 것을 모두 찍소리도 못하고 지켜보고도 모르겠는가?

대통령 하나 바꾸면 된다는 생각은 뿌리 없는 나무를 심어서 산을 푸르게 만들겠다는 망상과 같다.
대한민국은 이미 뿌리가 다 썩었다.

이번에 1년짜리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이겼다고 자신하는 분들이 많은데..그거는 어리숙한 보수 국민을 속이기 위해 던져준 떡밥일 뿐이다.

오세훈과 박형준이 정말 애국자라 해도 그들이 할 일은 도시를 꾸미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 썩어 들어가는 몸뚱이에서 서울과 부산이라는 특수 부위만 성성하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두말 할 것 없다. 간첩들과 진보의 가면을 쓴 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 백번을 죽었다 깨어도 자체로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소생시킬 수 없다.

8.15 해방과 6.25에서 두 번이나 미국의 도움으로 지켜진 이 땅을 완전히 바로 세우려면 세번째로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남-북한 청소를 깨끗이 해야만 우리민족이 우뚝 설 수 있다.

이런 글을 쓰면 노예적 근성이 농후하다, 사대주의자다, 자존심이 없는 인간이다,
하며 욕을 할 사람들이 꼭 있을 것임을 안다.

그런 자들은 정말 종북 역적들이 아니면 자기는 나라를 위하여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선비일 뿐이다.

[ 펌 글 ]

이재명,김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