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님과같이 예쁜사람을
맘대로 볼수도없고
부를수도 없구나
❣들...들로산으로 다니던
그때를 못잊어서
자꾸만 생각들이나네
❣가...가버린 나의운명은..
왜 이렇게 험악하고
기구한 운명일까?
❣정...정든님 누가볼가봐
눈치를보며 이렇게
늙어도 가슴은뛰고
❣에...애닯은세월 못잊어서.
오늘도 회심에 젖어
산길을걷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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