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시판

님들가정에

천인발 2023. 2. 27. 17:23

❣님...님과같이 예쁜사람을

맘대로 볼수도없고

부를수도 없구나
❣들...들로산으로 다니던

그때를 못잊어서

자꾸만 생각들이나네
❣가...가버린 나의운명은..

왜 이렇게 험악하고

기구한 운명일까? 
❣정...정든님 누가볼가봐

눈치를보며 이렇게

늙어도 가슴은뛰고
❣에...애닯은세월 못잊어서.

오늘도 회심에 젖어

산길을걷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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