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루

어느덧 6월 마지막 주네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시죠. 건강이 행복의 밑거름이라고 했습니다. 건강관리 언제나 신경쓰시고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6월 힘들지 않았던건 당신의 미소때문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주위를 빛내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뜨거운 열기가 나도 모르게 무기력하게 만드는 6월 마지막주 마지막날 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많이 웃는게 좋다고 하네요. 웃을때 나오는 에너지가 더위를 이길 수있게 도와주고 건강도 좋게 한다고 합니다. 6월 마지막 주 더 많이 웃는 한 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 6.25가 기다리는 달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아직도 조국 산하에 무명용사로 묻혔으니 그래서 6월은 저들의 비애가 우리 가슴에 비수(悲愁)되어 이리 아프구나 전쟁의 영웅은 잊혀지고 산업화의 역군도 사라지니 오로지 민주화의 투사만 남아 세상이 제것인 양 휘젓고 다니네 전쟁의 고통도 배고픔의 섧움도 보고 듣고 겪지 않아 세상 모르는 철부지 잊혀져 가는 6.25 우리 어찌 잊으랴 아, 6.25..!!.. 6.25의 전쟁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와 시련을 안겨주었읍니다 전란의 고통스런 생활속에서 애환을 실어보았던 노래들로 구성하여 보았읍니다 잊지말자 6.25

오늘은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 되는날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불법 남침을 하였지요. 이전쟁은 동존상잔의 비극이고 많은 이산가족들을 남겼지요~ 안타깝게도 젊은 세대들은 전쟁이 언제 일어났고 왜 일어났는지 잊고 있지요. 6.25 한국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https://youtu.be/96E02m2Mnds 동영상 정전65년, 한민족 최대의 비극 6·25 전쟁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13_201307270532420495 오늘은 6.25 전쟁 정전 65년 되는 날입니다. 6.25 전쟁, 젊은 세대들은 언제 일어났는지도 잊고 있습니다. 전쟁의 시작부터 정전까지 역사를 그 시대를 알려주는 가요와 ..